2. 애독하시는 독자 제현의 짧은 이야기.
Bibi (2010-01-08 02:46:34) / (IP : xxx.152.242.46)
컴퓨터 끄기 전에 마지막으로 문피아에 잠깐 들렀는데 새 글이 있어서 행복해요^ ^ 그나저나 전개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네요! 흥미진진해지네요!! 건필하세요 >_<
aveeno (2010-01-06 10:32:02) / (IP : xxx.192.182.16)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 겁니다만, 잎새의 시님의 글은 우리나라 판타지라기보단 유럽판타지의 분위기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 읽었던 어스시의 마법사가 자꾸 떠오르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dreamy나태 (2009-12-30 18:50:14) / (IP : xxx.126.172.103)
음 제생각에는 '루네티크'는
'분위기' 가 전민희작가님 소설을 닮았다고나 할까요
구체적으로 스토리가 닮았다 캐릭터가 닮았다 이런거 말고요
상업용양판소 만들기에는 너무 과분한 소설입니다 '-'b
천재누피님 (2009-12-27 11:37:30) / (IP : xx.171.101.146)
우와, 정말 필체 좋으시네요.
별 생각없이 콕 눌러봤다가 읽으면서 감탄했습니다.
선작 꾹! 건필하세요~!
푸른봉황 (2009-12-27 00:29:08) / (IP : xxx.128.140.12)
잘보고갑니다.
읽을만한 정도냐고 물으신다면 그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라고 답해드리겠습니다.ㅎㅎ
NEAR (2009-12-22 17:38:04) / (IP : xxx.94.75.68)
추천글 보고 왔답니다~ 유긴같이 열등감만 높은 애는 상대하기 귀찮다말이까~
케실리아 (2009-12-22 14:27:27) / (IP : xxx.180.108.101)
아~정말 마음에 듭니다~재미있게 읽고 갑니다~건필하세요^^
시모어 (2009-12-22 02:45:02) / (IP : xxx.200.142.250)
음, 읽을게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줄어들고 있어... 줄어들고 있어... 중얼중얼
레번서드 에이커스, 루네티크로 태어난 소년.
일평생 사계를 그림에 담고 싶던 그는 자신이 루네티크임을 알게 됨으로써 일상이 무너져 버린다. 하나씩 드러나는 비밀, 그리고 변화되는 모든 것.
<루네티크, 시간과 끝을 역행(逆行)하는 자.>
어느 가을, 이넬라의 초침은 반대로 흐르기 시작했다.
끝까지 달리면 후회하지 않을 글.
감동을 전해 줄 그림 같은 판타지.
※ 현재 38편, 책으로 한 권 분량 이상 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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