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연참대전인 신년질주 19일 중계를 맡은 푸른나래입니다. 지금 되게 졸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 섭외하기도 귀찮고, 무엇보다 오늘 결과가 너무너무너무 뜻밖이라 제가 하고싶어서 나왔습니다. 그럼 잡담은 그만하고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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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7 작품 중 37 작품이 살아남았습니다. 벌써 이럴 리가 없는데 ㅠㅠ! 오늘 좀 좌절했습니다 ㅠㅠ!
오래 살아남는 건 좋지만. 시간이 훌쩍!
순위, 작가, 제목, 오늘 연재량, 누적 연재량인거 모르시는 분은 살짝 뒤로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1. Concord
11141 자 - 88617 자
2. 서민
5956 자 - 88165 자
3. 한수오
11986 자 - 84585 자
4. 쭉장
6877 자 - 82554 자
5. 르웨느
7976 자 - 73073 자
6. 자목련
8381 자 - 72595 자
7. Cal_tax
5110 자 - 72047 자
8. 광양
8583 자 - 67391 자
9. 돈마루
6293 자 - 62153 자
10. 이인석
8669 자 - 61240 자
오늘 무슨 날이에요? 지구에 핵 떨어졌어요? 1 2위, 3 4위, 5 6 7위가 서로 뒤바뀌었네요 하하하하. 저 1위 하시던 분이 중간에 자리 뺏기는거 처음 봤어요.ㅜㅜ!!! 서민님 분발하셔야 할 것 같아요. 다시 1위 탈환하셔야죠? concode님은 어제 규원이가 마지막에 넣어줘서 1위 하신 게 아닌지. 으흠!
11. 킬시아
4510 자 - 61031 자
12. Allfeel
5498 자 - 60575 자
13. 천백랑
8423 자 - 56468 자
14. 산들구름
7663 자 - 52059 자
15. 모리아스
5599 자 - 49749 자
16. 광연
6486 자 - 47377 자
17. 키리샤DX
5173 자 - 46519 자
18. Kardien
5745 자 - 46381 자
19. 신연우
4991 자 - 46166 자
20. 천영
5322 자 - 46111 자
21. 마리에르
6494 자 - 45731 자
22. 색향
7127 자 - 45678 자
두번째 그룹은... 첫번째 그룹이 충격이 너무 커서 충격 까지는 아니네요. 그래도 생각 외죠? 순위도 많이 바뀌고. 아참 색향님 누적 연재량 보셨어요? 45678이ㅔ요. 도대체 저 숫자가 어떻게 나온걸까?
23. 라멘
5711 자 - 44304 자
24. 컴터다운
5607 자 - 43882 자
25. 슬프지만
4930 자 - 43133 자
26. 정류
4561 자 - 42497 자
27. 하늘색
4778 자 - 42073 자
28. CSY천상연
4822 자 - 41860 자
29. EXILE
4744 자 - 41856 자
30. HaRuHi
6102 자 - 40267 자
31. 린(璘)
4796 자 - 40012 자
32. 차새
4826 자 - 38932 자
33. 지누스
4567 자 - 36536 자
34. 질풍의날개
4500 자 - 36000 자
28 29위, 30 31위 바뀐거 말고는 아까 색향님이랑 23위분이랑 바뀐거 말고는 다 고대로네요. 아하하하 오늘 충격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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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 탈락하신 분들입니다.
아쉽게도(?) 한 분도 없습니다. 하하하! 아쉽게도여서 죄송하지만 우우 뭐 그런 거죠.
원래 오늘 좀더 일찍 올 수 있었는데. 좀 일이 있어서 늦었네요. 앞으론 빨리 오도록 노력할게요.
오늘의 홍보는...
없습니다. 딱히 할 만한 분이 안 보이네요.
그럼 전 다음에 다시 오겠습니다.
내일은 다른 애 보낼게요.
ps : 혹시 보고싶은 애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ㅋㅋ.
찬성: 
반대: 
ALLfeel
네임즈
여농
文pia돌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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