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깊은 바다처럼 요란하게 소리내지 않고 장중한 맛을 느끼게 했던 투혼지로의 작가 희매님이 신작으로 돌아오셨네요. 전작의 주인공은 정말 자신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처절하게 그려주셨는데 이번 작은 그때보다는 조금 편하게 볼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또한 적절한 유머도 양념으로 들어가 있구요. 전작과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 다음 편이 정말 그리워집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 sogmy
- 10.01.17 06:32
- No. 1
-
- Lv.58 SCVLeed
- 10.01.17 09:24
- No. 2
-
- Lv.38 레벨V
- 10.01.17 13:41
- No. 3
-
- Lv.99 앙신과강림
- 10.01.17 18:12
- No. 4
-
- Lv.6 월난하
- 10.01.17 19:27
- No. 5
-
- Lv.38 레벨V
- 10.01.18 01:13
- No. 6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