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아바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귀엽게 생긴(?) 폭탄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추천을 받기 위함이죠..
문피아에 흥미를 가지지 못해서 요즘 문피아를 자주 들어오지 않았습니다만.. 문피아로 다시 복귀를 하기 위해 작품을 좀 읽고 싶어요.
한 1~2개월동안 게임판타지만 읽고 있었더니 게임판타지는 이제 물리다고 해야되나요. 제가 질렸다고 말한 것은 절대 게임판타지를 비하한 발언이 아닙니다. 저는 게임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로써 그 장르를 매우 많이 읽었기 때문에 질렸다고 한 것이지, 게임판타지라는 장르는 절대로 하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1人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취향상 무협과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한자를 싫어한다고 해야될까요? 옛날부터 한자와는 담을 쌓고 살아서 한자를 보면 왠지 거부감이 듭니다. 교과목중에 한자가 제일 싫었으니까요.
지금까지 본 무협은 절대군림 하나였다니까 말 다했겠죠 뭐.
즉 정리하겠습니다.
1. 게임판타지는 x
2. 무협은 o지만, 되도록이면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것.
3. 판타지, 퓨전, sf, BL(응?... 이건 아니에요. 장난친거..) O~
4. 주인공이 엄먼(엄청난 먼치킨...?)은 사절. 김원호님 작품같은거요.
5. 밑에서 부터 차례대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EX)평민에서 귀족까지 올라오는 계급성장, 몰락한 가문 다시 세우기..
뭐 이런 식상한 걸 좋아합니다... 취향 독특하죠.
5개의 항목에 맞도록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이만 귀염둥이(?) 폭탄이였습니다아~~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