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먼치킨.. 어디서 유래되었나..

작성자
Lv.13 여름아
작성
09.12.26 12:57
조회
1,163

오늘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먼치킨이라는 것은 어디서 유래 되었나요...

보통.. 갑자기.. 급작스럽게 .. 강하게 되는 케릭을..

말하지 않나요...^^

무지 궁금하네요.. 먼치킨..

아시면 댓글좀 달아 주세요...^^


Comment ' 8

  • 작성자
    Lv.7 화운장
    작성일
    09.12.26 12:58
    No. 1

    투명드래곤

    드래곤(치킨)

    먼치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09.12.26 12:59
    No. 2

    이질문 엄청많아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까먹었네요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저냥그냥
    작성일
    09.12.26 13:00
    No. 3

    질답란에서 먼치킨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여름아
    작성일
    09.12.26 13:03
    No. 4

    감사.. 지금 가보겠습니다..^6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09.12.26 13:18
    No. 5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09.12.26 13:28
    No. 6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난쟁이가 먼치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홍천(紅天)
    작성일
    09.12.26 14:05
    No. 7

    무슨 소설의 어떤 도시 이름이 먼치킨이었습니다. 먼치킨도시에서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 졌지요. 아마 거기서 따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이섭이애비
    작성일
    09.12.26 14:19
    No. 8

    Munchkin
    오즈의 마법사의 동쪽 나라의 주민들을 칭하는 단어로 알고 있습니다.

    후에, TRPG (table-talk role playing game) 에서 플레이어들이 초딩 플레이어들을, 위의 주민들처럼 키가 작으며 어리석은 짓을 저지른다는 뜻에서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이와는 상관없이 중2병스런 플레이를 지칭하는 말로 변모됬죠.

    그게 다시 변하여 TRPG에서 밸런스를 무시한 채 사기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을 지칭하는 단어로 발전하면서 지금의 판타지에서 불리는 먼치킨의 정의를 확립하였습니다.

    근데 저걸 누가 제일 먼저 먼치킨이라고 읽었죠? 뭉크킨이라 읽어야 정상인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3832 요청 !!이런수작 또없을까요??? +8 Lv.7 화운장 09.12.26 1,282 0
103831 한담 완결란에 대해... +7 Lv.76 北海鎭君 09.12.26 802 0
103830 추천 출판하면 대박일것 같은 소설 하나 +16 백자기 09.12.26 2,437 0
103829 한담 헛소리를 헛소리라 하지 못하고... +42 Lv.14 렴이 09.12.26 2,476 0
103828 한담 앙협 둔저옹이 이해가 됩니다. +6 Lv.4 망한남자 09.12.26 1,621 0
103827 한담 인물 이름짓기 [판타지] +18 공허의기사 09.12.26 1,420 0
103826 한담 어떻게 소설을 구분하는거죠? +21 Lv.1 슬프지만 09.12.26 1,393 0
103825 요청 책좀찾아주세요~! +6 Lv.93 늑돌파링이 09.12.26 504 0
103824 한담 여러분은 축전이나 감상문 받으면 어떻게 하세요 +20 Personacon 르웨느 09.12.26 920 0
103823 추천 그들은 행복했을까요. +4 Lv.14 별과이름 09.12.25 1,305 0
103822 추천 배신자를 찾아라 +10 Lv.1 miryun 09.12.25 1,694 0
103821 홍보 안녕하세요 새로운 무협게임판타지 한번보시겠어요? +3 Lv.1 아이들 09.12.25 1,183 0
103820 요청 소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9 Lv.99 Knark.mt 09.12.25 830 0
103819 한담 본문 모두 지우기- +11 Lv.4 아투즈 09.12.25 1,207 0
103818 홍보 크리스마스라 사람이 뜸한 오늘, 홍보를 해 볼까요? +3 Personacon 윤재현 09.12.25 714 0
103817 한담 크리스마스, 그날 일어나보니.. +5 Lv.55 박한빈 09.12.25 642 0
103816 추천 블랙 크리드, 주인공답지 않지만 주인공 다운... +13 Lv.31 회색물감 09.12.25 2,979 0
103815 홍보 눈물 쫙 뽑힐 감동을 원하십니까?이걸보십시오.vol.3 +8 하늘색 09.12.25 1,075 0
103814 추천 반짝이는 무협작가의 등장! 점창파와 33333 +2 Lv.4 리강산 09.12.25 2,842 0
103813 요청 추천 부탁드려요~! +7 부등깃 09.12.25 510 0
103812 한담 선호작이 열개나.. +2 Lv.56 사도치 09.12.25 1,388 0
103811 요청 완결된 것 추천해 주세요ㅜㅜ +3 Personacon 윤재현 09.12.25 1,132 0
103810 요청 크리스마스땐..하렘소설을보고싶군요... +4 Lv.44 탈취 09.12.25 1,510 0
103809 한담 문피아에서 사는 한마리의 여우. 호월랑입니다. 그... +2 Lv.3 호월랑 09.12.25 765 0
103808 추천 제 이브 밤을 불태우게 만든 글! 끌리시지 않으십... +8 Lv.3 은룡銀龍 09.12.25 1,828 0
103807 홍보 뉴웨이브에 나타난 괴상한 아이디어 +3 Lv.14 외돌이 09.12.25 1,179 0
103806 알림 [정규연재] 정리 작업.(50%) +10 Lv.1 [탈퇴계정] 09.12.25 1,629 0
103805 추천 소원성취프로그램 +16 Lv.45 회색영혼 09.12.25 1,596 0
103804 한담 학살이 시작됬다!!!!!!!!!! +7 하늘색 09.12.25 1,167 0
103803 한담 폭풍 전의 고요 +3 Lv.9 Stellar 09.12.25 734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