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진행은 주인공이 천마의 흔적? 천마의 안배?를 찾아가면서 진행되는것같구요 기억나는 장면이 마교의 비밀통로? 뒷문인가 알아내서 정파인들과 건너갑니다 건너가는 도중에 절벽이 나오는데 절벽을 안보이는줄을 타고 넘어갑니다. 그리고 문지기가 있는데 문지기가 설인인가? 그렇습니다 그 문지기한테도 천마의흔적?이 남아있고요
또 다른 기억으로는.
천마와 신마?라는 인물이 서로 싸우는데요
신마가 천마한테 무공을 가르켜준 인물같구요 천마는 흉신악살의 모습이고 신마는 신선같은 모습입니다. 신마가 천마한테 아직 너의 깨달음이 부족하다고 말하던가 그렇습니다. 이게 본내용이 아니고 주인공이 보는 꿈인가 환상의 장면입니다.
제가 말한 두개의 장면이 서로 같은 책의 내용인지 다른 책의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발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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