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겨우 6화 남은 소설을 완결지으러 돌아왔습니다.
실로 오랜 잠수여서 여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소설 창작부, 완결을 향해 달려갑니다.
기다려주신 226분 (?)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포기하신 180명의 독자분들 돌아와주세요 ㅠㅠ
가슴이 간지러운, 손발이 오그라드는 소설, 소설 창작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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