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부분의 소설들에서 주인공들은
자기들만의 신념으로 똘똘 뭉쳐서
어떤 역경도 헤쳐나간다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잖아요.
맨날 마지막에 보면
신념이 있는 주인공들이
악으로 깡으로
신념은 없고 살의만 있는 악인들을 부순다
이런 구성이 되는데...
신념으로 똘똘 뭉친 악인들은 없나요?
뭔가 주인공 말고 상대방도 주인공이나 그 이상의
신념이 있고 결코 쉽게 쓰러지지 않는 그런 소설들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왜 대부분의 소설들에서 주인공들은
자기들만의 신념으로 똘똘 뭉쳐서
어떤 역경도 헤쳐나간다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잖아요.
맨날 마지막에 보면
신념이 있는 주인공들이
악으로 깡으로
신념은 없고 살의만 있는 악인들을 부순다
이런 구성이 되는데...
신념으로 똘똘 뭉친 악인들은 없나요?
뭔가 주인공 말고 상대방도 주인공이나 그 이상의
신념이 있고 결코 쉽게 쓰러지지 않는 그런 소설들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