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기만 한 현대시대.
여기에 갑자기 무협과 판타지가 들어오게 된다면?
이런 가정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고대에 만들어진 거대한 힘을 잘 못 사용하면서 차원의 벽이 무너지고, 이때문에 생긴 차원의 틈으로 정령, 마령 등 다른 차원의 존재들이 넘어오게 됩니다.
또한 사람들은 대자연의 기운을 강하게 느끼게 되면서 많은 고수들이 출현하게 되고, 그 중 몇몇은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악한 존재들과 맞서게 됩니다.
재미있느냐?
판단은 독자의 몫이겠지요.
저는 그저 연중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꾸준히 쓸 뿐입니다.
11월 연참대전을 앞두고 여러분의 관심을 받고 싶어, 이렇게 홍보글을 올려봅니다.
제목 : 천검의 후예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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