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읽고 주는 점수에 따라 결선 진출작이 가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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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가 되도록 많이 가셔서... 점수를 주세요.
과연 누가 올린 글일까?
거기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작가들의 것도 있고 일반 독자의 글도 있습니다.
속된 말로 계급장을 뗀 상태니... 더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콜센터/단편제입니다!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