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일단 본문은 게임 소설이긴 합니다만......
......글 내용이 로맨스로 가고 있습니다.(왜?!)
아니, 후반부에 좀 감동 멘트 넣어보려고 별 쌩쇼를 다 치고 있긴 하지만...... 글 내용이 꼬이고 꼬이고 꼬이고 꼬이고....하는 것을 제 손으론 도저히 막을 수 없었습니다.
아무쪼록 홍보글 읽고 찾아가시는거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중이란 없습니다. 단지 묵묵히 주 3~4회 연재. 시험기간은 제외하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ㅁ;
방학때는 연참도 고심중입니다.
더 나은 글을 보여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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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푸른 머리카락을 지닌 대한민국의 17살 청소년, 정청운.
어느 날 아는 지인들의 추천으로 하게 된 게임 '에스터 월드'
그 게임을 하게 된 순간, 운명의 수례바퀴는 돌아가기 시작했다!
우연스럽게 전직한 아이스 메이커라는 직업,
또한 그와 동시에 일어난 자신의 지인, 15살 소녀 이연아의 기억 상실증.
그리고 그를 노리며 끝없이 송곳니를 드러내는 의문의 길드,
'Fallen Angel'. 또한, 그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느낀 청운은 강해지리라 결심을 하게 되는데......
세상 끝에 떨어진다들, 그 곳이 지옥이라 한들, 그 곳이 어떤 곳이라 한들 나의 소중한 이를 지켜내리라!
나의 적들을 향해 당당히 고한다.
이 세상 모든 이들의 나의 소중한 이에게 고개를 돌려도, 나는 언제나 그 아이의 편이 될 거라고!
아이스 메이커, 프로넬. 그와 Fallen Angel의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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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좀 허위적인 홍보일 수도 있다만. 아무쪼록 잘부탁 드립니다.
포탈은 덧글. 만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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