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 이런데서 황금같은 내 인생을 버릴 것 같아? 다른사람을 희생양으로 삼아 그 발판을 밟고 올라서더라도 난 이곳에서 빠져나가고 말겠어.”
“필요하다면 친구를 팔아서라도!”
늑대인간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게 보통사람들 심정이겠지. 하지만 그걸 자신있게 말하는 순간부터 넌 이미 정상이 아닌거야”
***
n의 등대와 어깨를 나란히할 추리소설!
그어떤 이야기보다 긴박감이 느껴지는 스릴러!
[내이름은 나정연]연참대전..
↑↑↑↑오해하지마세요 ..굉장히 재미있는 .. 기대되는 소설이구요. 작가분이 예전부터 쓰신 제목이라 애착이 가셔서 바꾸지않은제목입니다.
초반은 코믹(?).. 중반은 스릴러로 전향(?)후 지금은 탄탄한 스토리와 복선으로 추리의 재미를 살리는 소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선호작까지는 힘들더라도
댓글까지는 힘들더라도
끝까지는 읽어보세요.
생각이 바뀝니다.
[내이름은나정연] 지금 만나 보시죠!
아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을 했네요. 홍보와 추천에 대한 제 작은 견해때문에 죄송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홍보가아니라 추천입니다.. 음 ...
그래도 꼭읽으시면 후회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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