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2부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1부 이후 오랜 잠복기(-_-)를 거쳐 다시 돌아왔는데 몇 분이나 기억하고 계실지.(1부는 현재 문피아 완결란엔 없고, 보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쪽지주세요. 링크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2부는 1부를 안 봐도 이해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게끔 각별히 신경써서 쓰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뉴웨이브 란에 연재중이며 엊그제 7편기념으로 홍보했다가 10회클레임 먹고 5분만에 바로 지웠는데 그건 홍보횟수로 안 치는 거죠? ...; 치는 거면 이글도 바로 지우겠습니다.
뭐.. 다들 그러시겠지만 저도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께 읽혔으면 해서 홍보글을 씁니다. 선작까진 안바래도 간단한 감상을 듣고 싶다가 본심이랄까요.^^: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음.. 이 글은 현대물입니다. 7일 간격으로 시간이 리셋되는 골치아픈 도시에서 여자애가 총도 쏘고 마법도 쓰고 하는 내용입니다. 고양이도 나오고 남자애도 나오고 자전거도 나오고 편의점도 나옵니다. 나중에는 무려 백화점도 나올 예정이죠.
(...정말 간략하게 써봤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릴리에 릴리스를 눌러주세요.
미흡한 작품입니다만..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__)
PS : 홍보글 쓴 직후에 카테를 받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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