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해학과 위트로 채워가는 블랙코미디 같은 무협입니다.
대를 물려 이어오는 노예의 이야기…….
“운명은 개척하는 것이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재밌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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