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가 생각납니다.
이 말의 뜻은 영화화해도 손색이 없는 글이라는 거지요.
가끔 지루할 때도 있지만, 또 다음 편을 보면 기대가 되고 또 한동안 안 올라오면 기다려지는 소설이지요.
항상 이 소설을 볼 때마다 '이 소설 영화화하면 멋있을껏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탄탄한 세계관설정, 특징이 뚜렷한 등장인물, 작가님의 필력 등 이 모든 게 이 소설의 매력이지요.
이 소설에 관련된 이 말을 꺼내자면 대부분 '아, 그 소설!'이라고 짐작하실 겁니다.
7연참, 폭풍연참
예, 그렇습니다.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추천합니다.
p.s - 미리니름 [더스트 각성(현아님!!! 크아왘!!) , 시현 각성(だいじょう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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