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번에 완결을 보기로 결심하고 정연란에 들어갔습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멋진 홍보글을 못쓰겠네요.
그냥 편하게 피식피식 웃으며 볼수있으면서도 구수한 된장국같은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공을 숨기고 화음현 포쾌로 숨어지내던 "못된" 주인공 임백이 강호인들과 어우러지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연참 좀 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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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님과 의견이 동일합니다....ㅎ
나두요
첨 솜씨가 아니신 거 가튼데...전작이 이쓰신가요?
정말좋은글입니다 안읽은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반가웠는데, 연참을 부탁드려요. 좋은 작품을 만나기 쉽지 않은데, 건필하세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애호가님께 - 칭찬에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포쾌출두가 저의 처음글이자 마지막글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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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본 소셜 중 최고 였읍니다 우선 연참 좀 먼저해주시고 굽신 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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