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손발이 오글오글 한걸?' 오십시오 100만원의 그대

-혐오스러울수 있는 추천 초반부입니다. 다만 전 맘에 드는군요-

순진녀를 덥치기 위한, 자신이 곧아 인줄 알았던 잘생긴 냉막하고 싸늘한 늑대의 고찰중 일부

'아 또 서버렸네'

'자제력을 잃은거 같아'

'자신이 귀여운걸 아는걸까?'

늑대가 호스트인줄 알고선 두려움에 떨면서도 그 넓은 가슴팍에 자꾸만 안겨버리고픈 순진녀의 고찰중 일부

'또 안기면 두근두근하고 짜릿할까?'

'저,,, 저건 뭥미!?'

'길거리에서 뭐하는 짓이야 이게!'

'헉!?'

이 사이사이에 끼인 내용이 궁금하십니까?

왜 이러는지 궁금하십니까?

상상력만으론 해결이 아니되신다구요?

달려오십시오

100만원의 그대 (참고로 늑대는 노예(?))

p.s : 작가님의 광참을 이끌기 위한 응원군을 모집중입니다. 어서오세요

[풍류(風流)]

-_-..;영마악을 본후부터는 이런 낚시글에 낚이지 않습니다 ㅋㅋ

[Moonpear]

금방 보고 왔습니다.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제 평생 읽은 로맨스 물 중에서 최고인것 같습니다.

[Loon룬]

로맨스라.....
역시 대새는 게임!

[빌로소비]

포탈엄쏘이까??

[트루베르]

꽤 재밌죠...전 참지 못해서 타사이트가서 미리 읽고 왔어요..

추천강화+1

[샤란]

귀.. 귀엽습니다 여주인공님!!!!
추천받고 당장 달려가서 읽고 왔어요
(다음편이 없어졌을때의 그 슬픔 ㅠㅠ)
추천받고 추천하나 더!
<SYSTEM> 샤란 님이 '100만원의 그대' 추천 +2강에 성공하셨습니다.

[백마탄백수]

이미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