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글은 안쓰는걸까여..?

무협 판타지와 같은 배경말고도,

새로운 배경의 글 이 왜 없을까요,

뽑자면 오렌님의 카니안 <-- 배경이 처음보고 신선했어요 재미도있었구요

일본 사무라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나 ..

아니면 뭐 있져 , 만화책 나루토 같이 닌자들의 세계 이런 종류의 배경을 가진 소설은 왜 안나오나여 ..?

그리고 소설추천좀 부탁드릴게요 출판작으로요..

주인공의 성격이 조금 진중했으면 하고 너무 가벼운 성격은 싫고요 ..

[OtsukaAi]

전혀 새로운 배경이라면

탁목조님의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를 추천드립니다.

[나무그늘속]

없다고 보기엔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현대물도 있고 자신만의 세계관을 쓴것도 많으니까요
현대 능력물이랄까? '워메이지' 추천이요

[이비안]

나와요.
우주 배경의 마에스트로도 있었고, 기신 님의 도시전설 같은 경우도 현대능력자물이지만 민화, 설화쪽에 가까운 느낌들이었고, 김근우님의 위령같은 것도 있어요. 림랑님의 염라사위도 저승과 사극(?) 배경을 오가는 로맨스판타지고요. 수가 적어서 안 보일 뿐이지 찾으면 많답니다.

[임성묵]

있긴 있는데 못 뜨는 것이겠죠.
완결란에 있는 "마법사의 보석" 만 해도
소재도 특이하고 필력도 상당한데
많이 뜨지는 못했죠 ^^;

[sydm]

찾아보면 많습니다~

[흐물흐물]

만화책이긴 한데 풍장의 시대를 보세요 ..

[asdfg111]

눈물을 마시는 새!

[asdfg111]

문피아 연재작이면

벽돌의마법사/ 완결작-용과거미의노래

베나레스의 총사가 있네요

윗분말대오 잘 안뜨죠

[ari]

양말줍는소년..?

[제룬]

떠돌이 용병 아레스..............

[맹아줄기]

아레스 ㅠㅠㅠ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만화책인데 엄청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