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커님은 언제 돌아오시나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린 '이계다다'

당시 히로인 설정한다고 투표하라고 올린 글에

표 정리 햇던 우고,한해(접니다..)

이 생각 나서 갔는데 이미 댓글은 350을 넘었으나 오시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딜가신 겁니까? 포란은 어쩌구요!

자신 고유의 정보통이 있는 분은 크래커님을 추적해주시길 바랍니다.

ps 그런데 포란에서 란, 진짜로 남자되었음?

   설마... 남자가 되어서 진짜로 작가님 死殺?

[진세인트]

소식이 없어.... 사실 포란보다 다다양이 더 기대됬더랬죠(..)

[수씨]

아아....식칼 누님이 보고 싶은데... 식칼 누님이 히로인 되었으면 좋은데!
제목은 이계 '다다' 크흑....
어쨋거나 NT소설에 딱 맞는 글이라 재미있게 보던 기억이...

[진세인트]

만일 식칼양(인지 누님인지 아가씨인지-_-는 모르겠지만)이 히로인이 되면 이계다다가 아니라 이계식칼.....

[seok]

라칸이 란 성별 남자로 정합니다

[무의식]

다른 책이 출간중인데 그거 완결되면 오시지 않을까요?

[흐물흐물]

남자정했지만 다른 외적인 요소로 인해 여자로 ㄱㄱ싱

[seok]

정확히 말하면 운영진의 농간

[나진(娜振)]

현재 포란 작업 중이시라 이계다다 작업하실 여유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트루베르]

이계다다 보고 왔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하지만 바쁘셔서 연중이라니..
절망입니다.

[홍삼]

아,맞다 포란. 어느순간 부터 우리동네 대여점에서 사라져 눈물을 머금고 포기를 할수밖에 없었던 그소설! 으윽, 다음권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