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판타지라고 해서 무조건 싸우거나 마법이 요란하게 날아다녀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글 자체에도 어느정도 그런 취향이 드러나긴 합니다만...
어쨌든, 판타지 세계관 안에서 (현대 배경은 왠지 좀...)전투보다는 일상을 주로 그려가는 내용이나, 혹은 좀 진지한 소설들 없을까요?
취향이 조금 독특(?)하다보니 원하는 글을 찾기가 힘들어지네요.
귀찮으시겠지만 정말 부탁드려요~~
(그나마 선호작 해놓은 것들조차 점점 사라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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