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가 잠깐 된거 보다가 대여점에서 책으로 나온 1,2권을 읽었던 책이고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장기간의 전쟁이 끝난 특수기사 출신 남자와 마법사 여자가
은퇴하여 남자의 고향으로 떠나 무기점을 차립니다.
남자는 방패술을 기가막히게쓰는 철인이고
여자는 마법을 기가 막히게 쓰는 마법사입니다.
무기점을 차리고 일을 하던중 다른 왕국에서 도망쳐나온
공주와 신하를 발견하게 되고 제자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게 수련하던 도중에 여자집안에서 여자를 강제로
집안으로 귀환시키려는걸 두 부부가 힘을 합하여 이겨냅니다.
이 소설 제목좀 알려주세요.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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