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은 족발님이 쓰신 데이크 라는 소설입니다~
팀원이 활약하는 판타지 배경으로, 제국의 데이크 라는 조직 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주는 글입니다.
팀 내 대장이자 주인공인 메이튼, 주름살이 요즘들어 늘어만 가 걱정인 아리엘, 메이튼의 등에 식은 땀을 내게 하는 자베일, 눈치 없는 드렌, 보기보다 대단한 마법사 레네카, 천재 소녀 쉐릴.
이상 6명이 일을 하나씩 해결해 갈 때마다 부풀려지는 사건의 배경에 갈 길이 한참이나 먼 느낌이지만 한 숨에 볼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편수도 70여편 정도 되니 가서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런고로 연참을 바란다는 소리는 차마 직접 못하겠습니다만 해주신다면 감사히 볼 따름이죠....
그런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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