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감성SF인 만큼 판타지나 무협보다는 경쟁력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러라는 보장도 없기에 이번 홍보를 포함, 두번의 홍보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좀 암울한 분위기에다가 철학적인 소재를 담고 있어서 거부감이 드실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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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도덕성이란 존재하던가.
소유와 지배, 성욕등은 정말 인간적인 욕구란 건가.
인류 역사동안 끊이지 않았던 대립과, 전쟁, 그리고 테러리즘.
이젠 눈을 뜰때가 됐다.
인간이 정말 태초의 선한 인간이 되기 위해선, 대립을 끝내야만 한다.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는 비 생산적인 행위는, 지식을 가진 인간으로선 지겨운 행위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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