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글들중 하나 일껍니다
하지만 추천을 한번 해봅니다 선작 400되었다고 하시는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처음 적어봅니다 이런 글을
제가 추천드리는건 페니턴트라고 게임 소설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는 사람의 삶이 사는 그런 과정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 만일지라도 뭐랄까 사람을 지키고 싶어서
강해지는 힘을 바라는 것 처럼 매력적인 사람이 있을까요
전 그런 주인공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저만일 지라도
우헬헬 너무 무거운거 같타~ 클클 이럴 의도는 아니였지만
음침이 좋아서 흐흐흐 하하 이만 줄이고 포탈은 없습니다
공력부족이라 쩝 어둠의 찬사님의 페니턴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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