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후원금 내역입니다.

원**님께서 총액 3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영아의별 님께 10만원.

가글       님께 10만원.

그리고 문피아에 10만원.

모두 합해서 3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적지 않은 돈을 보내주신 원**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아의별/가글

두 분께서는 제게 구좌번호를 보내주세요.

송금해드리겠습니다.

[할인판매]

어익후 감사합니다... 응??
원**님 좋은 일 하셨네요
저도 한번은 후원금을 내야될텐데.... 음;;

[넋나간늘보]

허억..대인배 십니다.
이런 정성과 사랑을 먹고 걸작은 탄생하는 건가요!

[독행(獨行)]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초강력 추천이기도 하구요 ㅎㅎ

[墨龍]

축하드립니다!!! ㅋ

[영춘권]

와우, 정말 쉽지 않은, 큰 도움 되는 일을 해주셨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저 또한 문피아의 일원으로서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넹쵸]

와 정말 쉽지않은데.. 멋진 분입니다.

[지랭이이]

넷상에서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일인데.. 멋지고 대단하심니다.

[영아의별]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그 많고 많은 분들중에 저인지..천만원으로 생각하고 쓰는 거 열심히 쓰겠습니다.

[가글]

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에서야 후원금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금강님께 쪽지를 받고도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를 못해서 그냥 무시해 버렸더랬습니다.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이제야 감사의 말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송구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