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신상의 이유와 심정상의 변화 때문에 한동안 연중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다니다 보니, 어느덧 세달이 넘었군요. 한데도 아직 선호작에서 빼지 않으신 분이 많이 계신 것을 보고 죄송스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시 예전의 성실 모드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쓰고 싶었던 내용 다 쓴 후 완결 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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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가야(성수)
- 09.04.06 08:3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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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ez
- 09.04.06 16:1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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