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분이 자기 소설에 굉장히 애착이 있고 자신있어 하시되
그 글이 작가님의 자신감 정도를 따라가 주는 소설을 보고싶네요.
장르 불문입니다. '-'
there fore
작가님이 말하시는 그분의 글에 대한 평가와
독자님들이 판단하는 작품의 평가가 비슷한 거 랄까?
ps.제 요청이 좀 많이 이상한가요?......
(이런 글을 찾는 보다 자세한 이유는 생락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가분이 자기 소설에 굉장히 애착이 있고 자신있어 하시되
그 글이 작가님의 자신감 정도를 따라가 주는 소설을 보고싶네요.
장르 불문입니다. '-'
there fore
작가님이 말하시는 그분의 글에 대한 평가와
독자님들이 판단하는 작품의 평가가 비슷한 거 랄까?
ps.제 요청이 좀 많이 이상한가요?......
(이런 글을 찾는 보다 자세한 이유는 생락하겠습니다......;)
흠. 오늘 홍보를 하나 써 올린 사람으로 댓글 하나 적어 봅니다. 이제 막 연재를 시작했는데 당장은 올린 편수가 많지 않아서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제 글은 우선 먼치킨이 아닙니다. 화려함으로 독자의 시선을 끄는 글도 아니구요. 하지만 그 만큼 화려함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안맞을련지도 모르겠네요.
구상을 오래 해서 짜임새나 개연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비축분은 꽤 있는 상태 이구요. 정통 판타지물로서 처음과 끝이 지금 제 머릿 속에 들어있어요. 총 분량의 3/1 정도는 작성이 끝난 상태입니다.
차근 차근 업데이트 할테니 시간이 되시면 한번 방문 부탁 드립니다. 글이 성격에 맞지 않는다면야 안 읽으셔도 무방하구요. ^^
소설에 대한 애착이야 이 글을 생각하고 써온 것만5~6년이 넘었으니 누구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연란, 제목은 라드니아 전기 입니다. ^^ 감사합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