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의 천사', 정연(일반)란 입성후 첫 홍보를 해봅니다~. (몇분만 도와주시면 곧 선작수 300이 넘을 것 같아 겸사 겸사~)
줄거리(X의 독백): “나는 X이다. 16살 어느 날 정체를 모르는 이들에게 끌려가 6년간 살인 병기로 키워졌다. 스스로를 ‘회사’라고 일컫는 이들은 나를 ‘암살의 천사’라고 부른다. 회사는 ‘나에게 죽어 마땅한 자들을 죽이라’고 명령한다. 그들은 ‘내 살인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것”이라고 말한다. 사실 내가 죽어 마땅한 자를 죽이는지 아닌지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나는 그냥 회사가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 회사가 어떤 곳인지, 내 살인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저 회사가 지시하는 대로 죽어 마땅하다는 자들을 죽일 뿐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뿐이다. 살인에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때로는 여자로서의 나를 이용해서라도 목표를 제거할 뿐이다.”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그런 소설~(역시 오늘도 뻔뻔 모드 홍보). 빠른 전개로 한숨에 내달릴수 있는 그런 소설입니다. 내 취향이 아니다? 이런 소설도 취향이 될 수 있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10대 후반~50대 이상까지의 다양한 독자들을 모두 아우르고 있습니다.
성실연재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31편까지 올라 있습니다. 3월9일 연재 시작후 매일 평균 1편 이상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 이 속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한번 들러서 읽어봐 주세요. 응원 댓글, 꾸벅~. 비평 댓글 꾸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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