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는 5살때 버림을 받았다

작성자
Lv.1 성극(聲戟)
작성
09.03.28 11:54
조회
512

어딘가에 있는 큰집이 불에 타고있다. 그 집은 불에 힘없이 무너지고있다.

그 집에서 어떤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있다.

이 아이의 나이는 5~6살로 보인다. 이 아이가 이런 불타고있는 집에 혼자서 울고 있다.

그 울음소리에는 엄마나 아빠가 자신을 구해달라는 소리인듯 크고 슬픈듯이들렸다.

하지만, 그 아이를 구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었다. 아니, 그 집근처에는 사람의 기척이란 하나도 없었다.

그런 아이의 앞에 나타난존재가 있었다. 그 존재는 아이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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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글을 쓰게된 Karoha라고 합니다~

이번에 카테고리를 얻고 처음으로 홍보글을 쓰는데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일단은 소설의 장르는 '현대퓨전판타지'입니다~

제목말대로 주인공은 5살때 버림을 받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깨닫는건 컸을 때입니다~ㅎㅎ

어쩌다가 소설을 쓰게 됬는데 어색한점이나 틀린점이 있다면 바로 지적해주세요~

한번만이라도 봐주시겠습니까?


Comment ' 4

  • 작성자
    Lv.61 서성영공
    작성일
    09.03.28 11:58
    No. 1

    왠지 어딘가에 있는 엄청나게 큰집이 불에타고있다.가 조금 어색하네요
    엄청나게를 빼면좋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성극(聲戟)
    작성일
    09.03.28 12:01
    No. 2

    그렇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9.03.28 12:04
    No. 3

    큰 집, 큰 집이 반복 어휘로 쓰이네요. 나쁘진 않지만, 뒷쪽의 어감은 <그 집>이 낫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런 불" 에 이런이 무얼 지칭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성극(聲戟)
    작성일
    09.03.28 12:15
    No. 4

    [별리]님 지적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보니 어색한게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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