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할것이 있는데, 성실연재를 지향합니다. 몇일 쉬는것은 애교로 봐주실수 있을런지요.
카테고리를 얻고 조금 분량을 모은 지금, 홍보를 할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소설은 제목에서 짐작하시다시피 주인공이 고블린인 소설입니다.
여기서 게임소설 이라는것을 유추하실수 있겠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게임소설이 별거 있습니까? 따지고 보면 '게임을 재미있게 한다'라는 큰 전제아래 창작되어집니다.
제 소설속 주인공은 게임을 재미있게 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 게임을 무너뜨릴 생각을 합니다.
랭커가 되어 게임을 부수지 않습니다. 극강 먼치킨이 되어 게임세상을 흔들어 놓는것이 아닙니다. 골드의 폭리의 이득을 취해 게임세상을 휘청이게 하는것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어줍잖은 오오라를 풍기는 다크게이머도 아닙니다. 새파랗게 어린 고등학생이나 중학생도 아닙니다.
주인공은 게임제작자입니다. 자신이 오랜기간에 걸쳐 만든 게임의 앞길을 가로막은, 가상현실게임을 무너뜨리고자 결심합니다.
독특한 고블린 플레이
어줍잖은 복수가 아닌, 게임 대 게임의 통쾌한 복수.
주인공을 만나보러 가시지 않겠습니까?
고블린을 만나러 갑시다! -> 고블린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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