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고무림에서 읽은 소설인데 주인공이 아주 쫄병은 아니고 일반 장교급 정도였는데 어느날 제국의 황제가 갑자기 불러서 1품이던가 관직을 내려서 어느 사건을 조사하게 명을 내립니다.알고 보았더니 황제가 주인공이 고향에 살았을때 도와주었던 소녀였던것.머 이런저런 이야기로 주인공이 합하라고 불리우며 사건을 해결해나가고 나중에는 무녀인가 신탁에 의해서 적국의 문제까지 해결하러 떠난다는 줄거리였는데요.재미있게 읽다가 작가분께서 출판하신다고 연재가 끝났죠.
혹시 출판되었다면 이 소설 제목이 무엇인지 아시는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꼭 읽고 싶은 소설이라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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