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제하던건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엄마랑 아들이랑. 단둘이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삼촌댁에 살게되요. 그런데 아들이 .. 사람 마음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러다가 어느날 유명한 기사(타이탄유저)를 만나 제자가 되는(확실한지 모르겟네요).. 그런내용이었는데.. 연중이 되는 시점이 제대로 기갑물로 가는 시점이어서.. 부탁드려요 제목좀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제하던건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엄마랑 아들이랑. 단둘이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와서 삼촌댁에 살게되요. 그런데 아들이 .. 사람 마음을 읽을수 있는 능력이 있고.. 그러다가 어느날 유명한 기사(타이탄유저)를 만나 제자가 되는(확실한지 모르겟네요).. 그런내용이었는데.. 연중이 되는 시점이 제대로 기갑물로 가는 시점이어서.. 부탁드려요 제목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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