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퓨전물, 판타지물, 학원물, 로맨스물, 성장물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솔직히 로맨스, 학원은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구요...
요즘 야자시간이 늘어나서 매일은 쓰지 못합니다. 선호작 해주신 분들께 미안하네요. 이번주도 오늘 게시글 하나밖에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홍보글을 쓰는게 수치스럽군요.
(여기서 이런 말을 써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안된다면 말해주세요. 공지사항을 보니 친구관계는 밝히라고 적혀있어서...)자유란에서 '찐따신관'을 연재하고 있는 녀석과 같은 학교를 다닙니다. 서로 첫작품인지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제가 아직 학생이라서 공부에 집중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설도 접을까...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 번만 쓰자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게시글을 올렸더니 바로 댓글을 써주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감동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3파트씩 약속드립니다. 2~3일에 1파트씩 약속드렸으니 일주일에 3파트면 지키는 거랑은 같군요.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쓰겠습니다. 제가 약속을 잘 지키는지 봐주세요.(이번 홍보글은 마음을 다시 잡는 것에 의미를 뒀습니다.)
-Oberon, 중독된赤火, 노트니에, 필사必死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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