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추천이 없습니다.

문피아 이용객들이 줄어든 탓인지..

똑같은 각색하기 스토리에 매너리즘에 빠져서 독자들이 외면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최근 문피아 글들의 평균적인 글들의 수준이 "추천"을 해주기 인색할 정도의 수준으로 낮아진건지.

아니면 그간 있었던 강력한 한담란의 제제적 조치에 한담란 이용자들이 함단란에 글쓰기를 외면하기 시작한 탓인지.

아니면 그외의 문제인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부쩍 추천글이 없네요.

그래서 다중아이디 사건도 대량 발견되는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유로는 "이제 포화상태다 못해 고름이 골아 터져 뭉그러질듯히 똑같은 내용의 각색하기 스토리들에 지쳐서 볼만한 글이 별루 없었고 새로운 글 찾기도 귀찮아져서 추천할 글이 없어 추천글을 쓸수 없다" 가 이유인데요.

아무튼...확실히 게시판에 예전보다 추천글이 너무 적으니..

좀 이상하긴 하네요.

그리고 작가분들은 1주일에 1회의 홍보글에도 불구하고 독자가 많이 오지 않으면 홍보글을 제대로 썼는가 부터 생각했으면 하네요.

자신의 작품은 어떤점을 중점으로하고 어떤 점이 장점인것 같다 정도는 써주는게 좋다고 보네요. 걍 블라블라블라~~줄거리니 오세요~~는 전혀 볼마음이 없더라구요;;;

~~~~~~~~~~~~~~~~~~~~~~~~~~~~~~~~~~~~~~~~

글쓰기 전에 공지사항을 잘 읽어 보시고

써주세요. (공지를 꼭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 안읽고 위반된 글쓰시다가 삭제당해

울고 불고 짜고 보채보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견미]

....줄거리를 요약하지 못해서 추천글을 못쓰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부쩍 줄긴 줄었죠;;

[[탈퇴계정]]

지금은 개학시즌이라 전체적으로 글이 줄은 탓도 있지요.

[찌이]

없어보인다 느끼신다면 목련님이 한발짝 나서서 추천글을 띄워주시는 센스~~~ 어떨까요ㅎㅎ

[준한.]

추천은 과분하고 댓글이나 좀 늘었으면 하네요ㅠ

[검뎅이]

그보다 연재속도가 많이 줄어들었죠.
개학철이다 보니 작가님들이 바쁘신 탓도 있고... 문피아 독자들 중에는 학생이 아주 많으니 어쩔 수 없지요..
한낮에 (학생들 공부할 시간) 문피아는 정말 한산하기 그지 없으니까요.

[이비안]

반요님ㅠㅠㅠ 동지애..

[준한.]

이비안 님은 저보다 인기 훨씬 좋잖아요ㅎ 순간 방심하고 동지의식 느낄 뻔했어요...ㅎ

[학대파]

전 제글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라 어쩔 수 없이 그런식으로 홍보합네다. -_-;;

[덴파레]

추천할려고해도 읽은 글이 그다지 많지 않은 까닥도 있지만 게으름이 한 몫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