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검은 책을 줏어와 난리 부르스를 추다 이계로 떨어져버린 평범한 고딩. 그 고딩 앞에 펼쳐진 세계는 그야말로 판타지.
다시 한 번, 이곳에서 이고깽의 전설이 펼쳐지려 하고 있다!
엘프들의 사지를 벌벌 떨게 하고 드래곤을 고자로 만들며 인간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 이것은 진리. 이것은 로망!
과연, 그 막장의 끝은 어디인가...
"어때요?"
"꺼져. 확 찢어버리기 전에."
자유연재 > 판타지 > 먼치킨 방랑파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