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연재하고 있는 김기범입니다.
요번에 새로운 글을 들고와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주인공은 스모그에 가려 하늘도 볼수 없는곳에서 식물을 기르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순진하고 착한 아이 입니다.
그저 식물을 기르겠다고 게임속으로 뛰어든 주인공 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오셨으면 합니다.
귀농 입니다.
오,, 농부? 참신한데? 근데 설마... 농부가 농기구 가지고 몹 때려잡지는 않겠죠? 그럼 실망할거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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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라... 기대됩니다. 혹시 농장마스터 라는 책과 비슷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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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별별 직업까지 다나오네요. 신선해서 보러감.
1화 보고 다음 글 갔더니 전부 비밀글 된...
아; 죄송합니다; 프롤을 1화 첫부분으로 올려버려서 교체하느라;; ㅡ,.ㅡ; 실수했네요...
그렇다고 설마 게임 상에서 계속 밭갈고 씨뿌리고 물주고 잡초제거하는 무한 반복은 아니겠죠? ㅡㅡㅋ
농사해서 얻은수확물로 스탯을올리는거닷!!
농부 소설하니 판타지 '농부'가 생각난...;
난 왜 김수로씨가 생각나지.,,,,,,,
식인 식물을 키우는? 아니면 영약을 키워서 먹는?!
히든 클래스 전설의 모내기꾼
저도 '농부' 생각나네요. 만드라고라를 재배하는 특이한 설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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