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각색의 여러 직업이 존재하는 뉴라이프!
단순하면서도 화끈한 직업을 들고 왔다!
그에게서 평범함을 기대하지말아라!
그가 느끼는 것이 곧 살상력이다!
더 이상의 무기라는 이름을 지닌 살상도구는 거추장스럽다!
그에게서 더 이상의 감정을 자아내지마라!
그가 감정의 지배자다!
35편을 올렸습니다.
아마 몇 편을 더 올린 후에 외전 하나로 3편을 올릴 듯 싶습니다.
이미 은연 중에 이벤트는 시작되었고요.
몇 편 더 올리면 이벤트 내용이 언급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길드전이 있고요!
느린 진행에서 점점 급박하게 흐르는 진행으로 바꿨습니다.
한 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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