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군가 제게 묻는 다면 지금이라고 답하고 싶군요.
지금 연재 때려치고 싶다고.
조회수는 두자릿수 댓글은 한자리수라서 의욕이 없다고.
그런데 말입니다.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것 같지만 선호작이 있단말입니다.
신편이 나오면 읽어주는 사람이 있단 말입니다.
만일에 조회수도 0 선호작이 0이라도 제가 글을 썼을 까요?
뭐 썼겠지요. 컴퓨터 하드 한쪽 구석에 쌓여있는 습작들처럼.
군대 가기 전에 잊혀지기 싫어서 한 연재 글이 여기 까지 왔군요,,,,,,
하아. 이제 군대갈날이 머지 않았군요.
휘바를 102보충대,.......
여러분은 언제 연재를 그만 두고 싶으신가요?
저는 그런 생각이 안들도록 관심을 받아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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