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요 게임소설입니다. 하지만 완벽한 게임소설은 아닙니다.
제목은 일 돌로레(고통) 이탈리어어로 고통이라는 뜻입니다.
게임에서 짱먹자!!!!, 운영자 물먹이자!!! 이런거 없어요! 퓨전과 섞인내용이라고 할까나요.... 이제 글쓰기 시작한지 1달된 초보작가입니다.
잡답은 여기까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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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대충 아버지는 빛때문에 튀었고.... 병든 어머니는 빛때문에 장기매매로 팔려가고.... 여동생은 수백에 팔려가고 주인공은 자신이 살던 판자집에서 LPG폭팔로 죽어버립니다.
그들은 3천년동안 3개의 단체를 만들지요 전 이렇게 나눴습니다. [멈춰있는 자][멀리가는 자][숨어있는 자]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현실과 게임속의 차원을 이어버려서 쳐들어 가는 것! 그때 필요한 것이 열쇠! 그 열쇠가 주인공인 것이죠!
줄거리는 그만 쓰고요 떡밥?에 대해서 말합니다. 저번에 홍보글을 올렸을때 제 내용에 댓글은 제로,즉 0이었어요!!!!!
반면 그림에 대한 댓글은.... 23개... 이번엔 안그러겠죠? 흐헝!!!!
일단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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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 전 오타쿠 아닙니다!!!!!!!!!!!!!!!!!! 절규스럽게 느껴지는군 흐음!!
참고로 유저는 들러리!!!!!!!!!!! NPC가 짱먹는다!!!!!!!!!! 이거예요
분량은 50화정도 됩니다. 1달만에 50화달렸어요 그리고 선작도 150넘었어요....(이건 왜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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