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홍보를 뜁니다. :D
정규란의 로함의 장미나무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 옆을 봐주시면 '어라! 이건 어디서 튀어나온
카테야?!'라고 말하실 '로함의 장미나무'라는 녀석이 있을겁니다.
그 중심에 서 있던 어린 영혼의 이야기를 당신께 소개합니다.
대략 이렇게 시작합니다.
저로선 굉장히 보물같이, 느리지만 입김으로 호호 불며 키워주고 싶은 글이랍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들러주셔서 느낀 점이라거나 지적, 그리고 이견들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중심 이야기는 '살기 위한,생존을 위한 발악' 이지만 아직 거기까진 보이지 않으실 거예요.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그 중심을 살려보고자합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노력하며 글을 쓰겠습니다.
정규란 올라온 기념으로 홍보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Ps.앗, 좋은 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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