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석(一石)의 추천을 포함한 넋두리 그리고 질문입니다.
아침이면 습관적으로 문피아에 들어오게 만들었던 글이 있었습니다.
대체역사물이나 밀리터리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울 나라가 이랬으면 하는 생각에 속터져하시는 이들이라면 싫어할 수가 없는 글입니다.
바로 “네오2세”님의 “개벽”입니다.
완결란으로 이동해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란에만 있었기 때문에 골베에서는 볼 수가 없었던 글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심하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언더그라운드의 골든베스트였습니다.
오랜만에 할일도 없는데 기다리는 글까지 올라오지 않아 아침이 한가한 오늘 같은 날에는 더욱더 생각난다는.....
그래서 오늘은 다시 복습이나 하러 가려합니다.
대부분이 보셨겠지만 만일 보지 않으신 분이 있다면 이 기회에 한번 가보시는 것이.....
그런데 여러분에게도 이런 식으로 습관까지 만들었던 글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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