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난 십년동안 이곳에 있겠다. 그 사이에 이곳으로 찾아와라. 날 풀어준 대가로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 이루어 주마.”
그리고 십년 후,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그가 깨어났다.
“소원이 뭐냐”
“가문을 지켜주세요.”
커다란 바위에 앉아 있던 사내가 벌떡 일어섰다.
“내 이름은…… 천무영(天無影)이다. 잘 부탁하마. 꼬마야.”
분 말 - 귀 신 ( 鬼 神 )
노가다의 결정체!
무려 10162자!
글자 하나하나에 링크! 뭐야 이분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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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오겠죠.(부릅!)
정말로 무서움 ...
추천이 처음이라 그냥 알림글을 가져왔습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성의가 없어보일 것 같아서요. 그나저나... 힘드네요.
대단..
모야 이분 글자 하나하나에 포탈 시전했어... 9서클 대마법사신듯
따옴표 누르고 가서 선작했습니다...^^
대박인듯 ㅎㅎ 전체 글자 하나하나에 포탈이... ㄷㄷ
우와.. 바로 갈게요!!
대단하다!! 감탄스럽다!! 노가다로 쌓은 금자탑의 광체가!!!!!!!
....대맙소사다!
감탄할 수밖에 없군요. 노력이 대단합니다.
귀신은 무서워서...
차마 뒤로가기를 누를 수 없는 노력이..
정말 대단하신듯! 선작하러 가야겠네요^^
글자하나 하나에 링크를.... 소름끼칠정도로 무섭네요...
링크..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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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하나, 괄호 하나, 느낌표 하나, 마침표 하나에 까지 포탈을 열어주시는 센스..! ㄷㄷ
진짜 노력이 대단하셔서 차마 뒤로가기 못 누르겠어요 ㅋㅋ
후덜덜 이거 가야겠네요 ㅎㅎ
정성에 졌습니다.
헉... 이런 정성이;;; 운동갔다와서 읽기 돌입하겠습니다.
홍보도 아니고 추천이..후덜덜
저도 이 추천글 보고 왔는데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ㅎ 이러한 작품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의문이네요 ^^ 아직 안보신분들 보셔요 ㅎㅎ 특히 우각님의 글 스타일을 좋아하시는분들이시라면 더더욱 보셔요 ^^
정말.. 뒤로가기를 눌러 넘어갈수 없는 정성이군요. 들어가 선작하겠습니다.
ㅠㅠ 졌어요! 선적하러 갑니다~~
정말 추천이었군요.. 홍보인 줄... ㄷㄷㄷㄷ
뭐야 이거 무서워; 그래서 글자를 누른다(...)
.....전율했다.
10년동안 봉인됬다라.. 그럼 주인공은 마법사인가?!
"난 십년동안 집에 있겠다"
어......... 뭐랄까, 눈물이... (줄줄줄) 앞을 가리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 .ㅠb
저는 쉼표 누르고 가보겠습니다... 덜덜덜덜
후덜덜.. 이 손 끝이 .. 나 떨고 있니?
붉은색 글자만 링크가 아니라 모든 글자, 기호 하나까지 링크가.. 후덜덜덜
이런추천을 보고 그냥 갈수 없지요... 읽으러 갑니다!!
전 … 타고 갑니다
감탄이 절로 나는 추천이네요~ㄷㄷㄷ 안가볼수가 없어요ㅋㅋ
유수행님 별명에 눈물이 고이네요. ㅠㅠ
댓글보고 왔는데 다 무섭다는 얘기만(....) 하시네요 저도 읽어보러 갑니다 !!
무서워서 보러갑니다....
이정도 정성으로 추천 했다면 글도 재밌을듯 해서 포탈타고 가보죠 ㅎ
커헉...!? 요즘 추천글 대세는 글자마다 링크를 거는 단순 무식의 노가다 검법...
무섭군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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