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특이한 거지로 나옵니다
탑 위에 올라가서 구걸할 대상을 정하고 내려와서 한 푼만 쥽쇼하는
좀 특이한 거지로 나옵니다 ( 저 같아도 저런 거지면 적선하겠네요)
그러다 부상당한 사부와 만나고 사문의 비처에서 나와서 국수집 알바하다 기녀원서 음을 배우고 자유(?)를 찾아 강호로 ....
이글 제목 좀 알려주세요 로그인 안 하고 봐서 선작을 못 했네요
아버지가 죽으면서 한 한마디 아 개씹(맞나) 이 대목 읽다 웃은 기억이....
문피아 고수님들 한수 지도를 바랍니다
굽신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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