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1.가월님의 엔드리스체이스
세계적으로 유명한 범죄자이자 '멋진' 흑마법사가 된 주인공과, 그 주인공을 잡기 위해 3개월간 생사결을 나누던 '더러운 기사녀석'이 결국은 친구였다는 것을 깨닫고, 그 비밀을 혼자만 알아챈 주인공은 '친구가 자기를 살해하기 전 먼저 친구를 죽이기로 마음먹고 그 계획을 차근차근히 설계해 나가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라고 변태작가(?) 이융희님이 소개글을 쓰시고,홍보글로 가월님이 활용하셨습니다.
실질내용
주인공은 그게 금지된 마법인지 몰랐단말입니다.
단지 주인공은 눈치가 없는 것뿐입니다아!!
실제로는 히로인이 많을 수도 있는 글입니다.
...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
추천2.페더님의 유쾌하게!
본제:유쾌하게 이루어질지니!
너무나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작품이라 사실 제가 추천할 필요도 없는 작품입니다만... 그냥 같이 올립니다.
스승이 비싸게 사는 대마법사인지라... 빚이 200만달러나 되는 제자의 이야기입니다.
유명한 것은 프롤로그의 내가 고자라니이이!!입니다.
제가 감동적으로 본 것은 낙스펠양을 보는 주인공의 모습입니다.
...농담입니다.
이게 추천 내용입니다.
ps1.절대 귀찮아서 대강 적은 게 아닙니다.(담배-유해물질입니다.이거)
ps2.또다른 마법사를 보고 싶으시다면 더세컨드를...(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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