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자마다 포탈을 시전하고 싶은데 그렇게 는 안되네여....
할줄을 모릅니다!!
밸런스 문제로 없었던 히든클래스가 어떨결에 내손에 들어왔다.
그이름 하여 대마도사로 말이다. 마도사의 권한으로 서포트를 만들어 내앞에 소환시켰다. 이름도 양송이라고 지어주었다. 하지만 모든게 내생각과는 달랐다.
"어째서 서포트가 주인한테 반항하고 욕을 하냐말이다!!!"
그렇게 미소녀 들과 양송이와의 모험이 시작되었다.
꼭좀찾아주십쇼
그냥 자연-판타지에서 '마도사' 치면나와요 계속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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