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각님이 돌아오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신거 같아서 올립니다.
우각님의 스타일 그대로 환영무인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우각님이 쓰시는 세계관을 제가 잘 읽지않아서 모르지만..
환영무인은 십전제의 앞시대 같네요..
아직 18편인가? 까지 연재돼서 읽기에 분량도 짧아 아쉽긴 하지만 원래 이런건 묵혀두는게 아닙니다..
지금 고고싱하세요..
PS. 링크는 없습니당..검색란을 이용해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각님이 돌아오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신거 같아서 올립니다.
우각님의 스타일 그대로 환영무인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우각님이 쓰시는 세계관을 제가 잘 읽지않아서 모르지만..
환영무인은 십전제의 앞시대 같네요..
아직 18편인가? 까지 연재돼서 읽기에 분량도 짧아 아쉽긴 하지만 원래 이런건 묵혀두는게 아닙니다..
지금 고고싱하세요..
PS. 링크는 없습니당..검색란을 이용해주세요..
전 개인적으로 살과 살이 부딪치고 피가 흘르고 뼈가 부서지는 긴박감 있는 전투신을 참 좋아라 합니다. ㅎㅎ
그래서 우각님 소설은 다 보았는데요. 천인혈만 빼고 갠적인 순위를 말해보겠습니다.
1위 명왕전기 2위 현대판 명왕전기(제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3위 전왕전기 4위 일대검호 5위 십전제
십전제 전투신 뭐라까! 두루뭉실 하다고 할까요 현학적이다 할까요 전투신이 갠적으로 맘에 와닿지 않는것이 너무 멀리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무공자체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측면이 많았서 그렇지 ㅠㅠ
전 십전제 다음 글로 현대물을 바랬는데요. 결국 십전제 전 이야기 및 모든 이야기의 모토가 될 수 있는 환영무인으로 돌아오셨네요. ㅠㅠ
이상입니다. 위 내용은 갠적으로 맺기는 저만의 순위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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