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생각한거지만
10대의 검의 휘둘림에 맞써 싸우다가 50미터 밀려나고,
소드마스터라는 작자는 3미터(??)가 넘는 엄청!!!!난 길이의 오러소드를 뿜어내고...
오크란 근육질 괴물은 아카데미 학생들한테 개발리고
오우거라 불리는 나름쎈 괴물은 마나좀 쓴다는 소드익스퍼트들에게 발리고
미노타우르스라는 어디서 생존하는지 모를 괴물은
소드마스터의 검에 한방에 쓸려나가고,
드래곤이란 생물은 20미터? 30미터?!?!? 50!?!?!!??미터
말도 안되는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고블린이나 트롤같은 존재들은 언제나 엑스트라로 존재하는 것일까.
10대 보디빌더가 사람을 집어던진다고해도 50미터는 안날라갈테고,
3미터가 넘는 검을 지니고 있다면 10만명이 넘는 근접형 병사들하고 싸워도 이길테고,
아카데미 학생한테 발리는 오크들은 등장할 가치도 없으며,
오우거 또한 등장할 가치고 없고,
미노타우르스도 역시 엑스트라 일 뿐이고,
드래곤이란 생물은 고개를 들어 도저히 얼굴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커다라며,
고블린과 트롤의 IQ는 어찌 닭만도 못할까...
마지막으로,,
검도 못쓰던 주인공이
겨우 몇달 훈련(내가보기엔 헬스트레이닝 몇 개월)한걸로
한 3달(?)만에 좀 2년동안 훈련을 해온 아이들을 무찌르는 소설을 보면,,,
어찌 답답할까...
소설의 완벽함은 당연히 없지만!!!!
그래도!!! 좀 사실감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리얼리티를 정말 사랑합니다.
예를 들어
좀 나댕기는 용병vs좀 잘싸우는 아카데미 학생
Win 용병
마법좀 쓴다고, 검좀 쓴다고해서
수많은 실전에서 싸운 용병을 이길 수 있을까..
뭐 이런거죠...
그리고 전,, 착해서 태클같은거 잘 안거니,,,
욕은 No No No..
가끔 말도 안되는 글을 보면?? 여러분은 어떡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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