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같은 경우엔 비축분 없이 그냥 쓸때마다 바로 올리는데 다른 분들은 비축분을 어느정도 가지고 계신가요?
다른 분들 댓글 보니까 1권이상 보유하신 분도 계시더군요.
3줄 센스. 전 없습니다.. 그래서 이모양이죠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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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마음으로는 '무한대'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기적인 독자..)
유후님 지적 고맙습니다. <수정>
저같은 경우 1~2권 분량인데 쌓아놓고 오류나 개연성 수정하는게 더 완성도가 높으니까요.
크윽.....................ㅠ.ㅠ
바로바로 올리는 타입입니다. 대신 그 날 쓸 양을 정해놓고 오버 하긴 하지만 미만되지는 않도록 신경을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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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저도 바로바로 올리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비축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비축분을 만들기도 어렵더군요. 처음에는 저도 비축분이 있었습니다. 한권정도 분량이 있었지요. 그런데 연재하면서 마음에 안들어서 고치기 시작하니까 한권 분량의 비축분과는 아귀가 영 동떨어져서...결국 비축분이 폐기처분이 되었습니다. 뭐 그래서 이젠 비축분안쓰기로 했습니다.
하루 1만자씩 쓰고 연재는 보통 8천자 정도 합니다'ㅅ'
쌓았다가도 이틀이면 사라집니다 -_-...즉 없는거죠
50장 정도 되겠군요.
후, 대형 연참이벤트 두번 했더니 이젠 없습니다... 잔고 바닥.ㅇ<-<
일단 준비에 들어가면 한권에서 두권정도는 확보를 해놓고, 그때그때 올리기전에 퇴고를 한번 더 하고 올립니다..... 다만 그것이 떨어질때까지 새로 추가되는 양은 상당히 느리기에.... 연재가 처음 한두달은 매우빠르다가, 이후로는 상당히 느려지는 단점이 있지요...
독자의 맘으로 완결까지 비축분 만들어둔뒤 퇴고하며 올리시는게 가장좋겠죠......불가능하지만 흐흑...
철곤님처럼 저 역시 엄청나게 비축분 만들었다가... 한번 설정 바꿨다고 죄다 쓰레기 되서 이젠 안쓰는데.. 이렇게 하니까 또 완성도가 떨어져서 리메이크 하고싶네요. 미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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