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더 세컨드

방금 오늘올라온 편을 읽었습니다.

판타지를 읽으며 이렇게 전율에 떠는건 정말 오랜만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모두들 잘 알고계시겠지요.

추천할 소설은 배준영님의 더세컨드 입니다.

모두가 아는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는 프롤로그를 봤기 떄문입니다.

마지막편을 보고서 다시 프롤로그를 돌려보니(저처럼 돌려본분 많겠죠?)

프롤로그만 보고서 이고깽물로 착각한 분들이 꽤나 있어 안타까워서 입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소설.

배준영님의 더 세컨드 추천합니다.

[붑밥붑밥바]

저번에 어떤분이 추천하고 일주일이 안된듯 한데...

[버터솔트]

추천은 제한이 없습니다. 추천에 제한있으면 무서워서 추천 하겠나요-┏
1주일 제한은 홍보에만 있습니다.

[筆魂]

눈꽃님// 오늘이 아니라 어제꺼 같은데요 ㄱ-

[눈꽃[雪花]]

아 오늘읽어서 오늘올라온것으로 착각했군요.

[디노스]

추천은 한 페이지에 3번 이상 같은 글에 대한 추천이 없으면 됩니다. 킁.
너무 많으면 그 글의 추천글로 인해 다른 글의 추천글이나 홍보글 공지 등, 밀려나기에 생긴 것으로 압니다.

[디노스]

아, 아니던가? 킁, 하여간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한페이지에 추천 글이 많으면 자제하라 했던가요? 잘 기억 안나에요. 언제 한번 공지글 정독해야 하나..

[진다래]

제한이 없지만 올라온거 또 올라오고 올라온거 또 올라고.. 이런건 좀 자제 되었으면 하네요. 문피아에 일주일에 한번 접속하는 사람도 더 세컨드는 알겠네요. ;;;

[버터솔트]

뭐 저도 제한 없다고 적어놓기는 했는데 확실히 이건 좀 심하게 자주 오는덧. 슬슬 자제심을 가질 타이밍입니다 독자 여러분XD

[alsrb9434]

그만 하시죠.

[無玄]

오늘인데요..

[이규민]

ㅎㅎ 그만큼 좋은 글이란 뜻이겟죠?ㅎㅎ

[관심]

저도 추천!@

[만뇽이]

전 더세컨드 이야기만 나오면 추천글이든 한담이든 무조건 보게 되고 오히려 반갑기만 한걸요.
아직 안보신 분들은 제 생각엔 선입견을 가지고 보셔서 그런듯.
그리고 읽으시다가 흠 잡을거 없나.. 하시면서 읽으셔서 그런것 같네요.
안 와닿는다는 분들 말여요.

[리아코다]

추천!

[Walzers]

그만큼 좋은글이라는거 아니겠어요?;;
윗분들 좀.....
추천하는건 본인마음이죠;;

[버밧]

저도 좋아하는 글이긴 한데 추천 너무 자주 올라오는 건 달갑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