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빌리고 싶어서 책방에 갔는데 책을 뒤적거리며
서성이길 이십분....
결국 뭘볼까 고민만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ㅠㅠ
완결난것중에서 그리 길지 않으면서
보는 내내 유쾌하고 성취감을 대리만족으로 느낄수 있는
그런 소설 없을까요?
주인공이 시련을 많이 겪는거나
복수를 소재로 한 소설, 분위기가 무거운 소설은 제외하고
장르에 상관 없이 추천해주세요~
특히 완결되기전까지 제발 다음권이 나오길 간절히 바라며
속을 태우신 소설이 있으시다면 거침없이 추천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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